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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벨기에 람빅 맥주인 리프만 크릭 브릇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여기서 람빅이란 상온에서 장기간 발효하여 만드는 맥주를 말합니다.

숙성된 람빅에 새로만든 람빅을 섞은 것은 괴즈(Gueuze),

체리를 섞어 숙성시킨 것은 크릭(Kriek), 설탕을 섞은 것은 파로(faro)라고 부릅니다.

람빅은 일반적으로 마치 와인과 같은 신맛과 단맛이 미묘하게 조합되어있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리프만 크릭 브릇은 오직 7월에만 생산되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18개월에서 3년에 걸친 

자연 숙성을 거친다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맥주는 체리가 함유 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체리를 넣고 함께 숙성을 거친 것입니다.

100리터당 약 13kg의 체리를 넣고 1년여간 숙성 시킨다고 합니다.

이후 블랜딩을 거쳐 완성이 된다고 하는데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어려운 제조 과정에 걸맞은 복합적이고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도수는 6도이며, 체리향과 단맛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유효기간이 10년이나 되는 사실 또한 매우 놀랍습니다. 발효와 숙성을 거쳤기 때문이겠죠.



(전용잔도 예쁘네요)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연인과 함께 하기에 더 없이 좋을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리프만 크릭 브릇과 달달한 크리스마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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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종일 칼바람 부는 제법 겨울다운 날씨였습니다.

남부지방에는 눈이 내리고 있구요.

바야흐로 겨울입니다.


저는 오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맥주를 구입하러 먼 길을 나섰습니다.

추위를 무릅 쓴 여정을 떠난 이유로는

가장 좋아하는 '바이엔슈테판'의 한정판 전용잔 행사였기 때문입니다.

-바이엔슈테판 컬러스케일 세트의 구성


잠시 바이엔슈테판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바이엔 슈테판은 약 10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맥주 중 하나로,

정통 독일식 밀 맥주입니다.

물론 밀 맥주라고 해서 보리가 안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맥주의 보리, 물, 효모, 홉의 구성에서 밀이 추가 된 것입니다.

바이엔슈테판은 매우 부드러운 거품과 특유의 달콤한 향, 부담없는 목넘김의 특징이 있습니다.

(익숙하게 만날 수 있는 비슷한 종류의 맥주로는 '파울라너'가 있겠죠)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포스팅 하기로 하고, 이번 이벤트에 대해 다뤄 보겠습니다.

이벤트의 공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이엔슈테판 컬러스케일 전용잔 세트 출시★

 
<제품소개>

- Gourmet beer tasting session set

전용잔의 명가 독일 라스탈에서 생산된 바이엔슈테판 컬러 스케일 전용잔은 제품에 새겨진
맥주 종류 별 색상의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바이엔슈테판 맥주의 종류 별 맥주색상(Beertone)을
비교하면서 즐기실 수 있는 특수한 전용잔입니다.
바이엔슈테판의 헤페바이스, 둔켈, 비투스, 페스트비어의 아름다운 맥주색상을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 스케일 전용잔에 음미하면서 다양하고 깊은 맥주의 세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판매처 정보★

1. SSG 청담
- 행사일시: 12/11 ~ 12/17
- 행사상품: 컬러스케일 전용잔 세트, 비투스세트, 3종세트
- 위치: 맥주매대 옆

2. 킨텍스 일산: 롯데 BOXING DAY
- 행사일시: 12/11 ~ 12/15
- 행사상품: 컬러스케일 전용잔 세트, 25%절약팩, 3종세트
- 위치: 킨텍스 제1전시장 4홀, 와인장터 옆

3. 기타 판매처
- 12/18 ~ 12/24 신세계백화점 경기, AK백화점 분당
- 12/18 ~ 12/25 현대백화점 신촌
- 12/22 ~ 12/26 신세계백화점 강남
- 12/25 ~ 12/27 롯데백화점 강남
- 12/25 ~ 12/31 롯데백화점 인천
- 12/11 ~ (재고 소진 시 까지)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




-맥주는 4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페스트비어, 둔켈, 헤페바이젠, 비투스


저는 청담SSG 푸드마트에서 구매하였습니다.

16일 현재에도 많은 수량이 있어서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컬러스케일 전용잔입니다 

잔의 용량은 330ml

테쿠잔이라 소장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각 커뮤니티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은 형태의 잔이지요.

일반잔에 비해 입구가 좁아 향을 모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독일의 RASTAL 사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헤페바이스를 한 잔 따라보았습니다. 

330ml용량이지만 가득 따르면 400ml까지 들어갈 것 같습니다.





-뒷 면에는 컬러스케일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인쇄되어 있는 색상 분류에 따르면 클래식 바이엔으로 나옵니다. 정확히 일치하네요 



가격대비 훌륭한 구성이라고 생각하고, 잔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옥토버페스트때에만 출시되는 페스트비어가 포함되어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신세계 기준 28,500원이었습니다.

참, 아쉬운 점이라면

박스 손잡이의 내구성이 다소 약하여 끊어지거나 분리(?)되기 쉽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바이엔슈테판 컬러스케일 전용잔 세트 개봉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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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따듯한 겨울이었는데요, 어제 비가 오더니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연말에 제 자취방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하기로 하여 미리 맥주나 사둘 겸 마트에 나왔는데, 

맥주 매대 옆의 행사 코너가 눈에 띄었습니다.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의 스페셜 패키지(?)였는데요, 크리스마스를 타깃으로 나온 한정판 세트였습니다.



스텔라는 페일 라거 종류의 벨기에 맥주인데요, 평소 필스너 우르켈을 좋아하는지라, 우선순위에서 밀려 

별로 마셔보질 못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페일 라거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19C 유럽에서 체코의 필스너가 굉장한 인기를 끌자,

체코 필스너를 벤치마킹하여 탄생한 것이 페일 라거입니다.

대표적인 페일 라거 종류의 맥주로는 하이네켄, 칼스버그 그리고 스텔라 아르투아가 있겠습니다.


살펴보다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2마트 기준 9500원)하고, 잔이 두개나 구성되어있다고 하여

수집 겸(잔 모으는 데에 취미가 있습니다) 선물할 겸(이제 막 신혼인 친구들에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쇼핑백에 담긴 모습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사용되는 만큼 따로 쇼핑백을 제공해주네요.



박스 내 상품 구성입니다.

전용잔 두 개, 700ml 맥주 한 병으로 구성되어있네요.

만원 미만의 가격치고 구성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잔은 150ml 크기입니다.

미니잔이네요.

크기는 작지만 전형적인 스텔라 전용잔의 모습입니다.

금도금 처리 된 림부터 스템의 무늬까지, 생각보다 퀄리티가 더 좋은 것 같네요.


도수 5도에 700ml 짜리 병맥주 입니다.

참, 와인오프너가 없으면 드실 수 가 없습니다.

뚜껑이 코르크 마개로 되있습니다!

제가 지금 개봉해놓고 병을 못따고 있네요....

그래서



아쉬운데로 필스너 우르켈을 따라봤습니다.

잔이 조금 작아서 330ml 병맥주를 두세번 따라 마셔야하는데요,

혼자 벌컥벌컥 마시기보단 연인과 함께 마시기 좋은 것 같네요.


부담없는 가격에 선물하기 딱 좋은 패키지 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잔 퀄리티도 괜찮구요.

이상으로 스텔라 아르투아 크리스마스 패키지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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